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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지요예프 대통령, 아시아기자협회 선정 ‘2018 아시아 인물’에
  • 민창기 기자
  • 승인 2018.12.19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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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한국을 국빈 방문해 정상회담을 마친 뒤 문재인 대통령 부부와 기념촬영을 하는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부부.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이 아시아기자협회(AIA, 회장 아시라프 달리)가 엄격한 심사를 거쳐 매년 연말 발표하는 ‘2018 아시아 인물’로 선정됐다.

19일 오후 아시아기자협회는 ‘2018 아시아 인물’을 발표하면서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2016년 12월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취임 이후 정치범 석방·고문 및 민간사찰 기관 추방 등 인권개혁과 경제 개방 및 개혁에서 중요한 성과를 이뤄냈다”고 밝히면서 “그는 특히 러시아 등 이웃 국가와의 끊임없는 교류·협력을 통해 중앙아시아 평화정착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 아시라프 달리 아시아기자협회장은 “2018 올해의 아시아 인물은 아시아기자협회 회장단 및 권역별 대표들의 추천과 평가를 거쳐 심사위원회의 최종 심의를 거쳐 결정됐다”며 “2018 올해의 아시아 인물에 선정된 분들께 경의를 보낸다”고 말했다.

 

지난해 11월 그의 방한에 맞춰 출간돼 양국에서 큰 화제를 모았던 미르지요예프 대통령 책.

 

매년 연말 아시아기자협회가 선정하는 ‘올해의 아시아 인물’ 정치 부문으로는 그동안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2016),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2017) 등이 선정 된 바 있다. 중앙아시아 국가 정치지도자로는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이 처음이다.

한편 이날 발표한 ‘2018 아시아 인물’로는 경제부문에 故구본무 LG그룹 회장이, 사회·문화부문으로는 하비브 야콥 이집트 의사와 박항서 베트남 축구국가대표팀 감독 등이 각각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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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창기 기자  min@uzkor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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