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핫이슈
미르지요예프 대통령, 관광산업 활성화에 대한 결의안 발표
  • 노디라 기자
  • 승인 2019.01.08 08:44
  • 댓글 0

 

우즈베키스탄 정부가 신년을 맞아 관광산업 활성화에 팔을 걷어붙이고 있다. 신년 초 대통령 결의안 형식으로 발표된 이번 활성화 조치 중 특히 눈에 띄는 대목은 ▲현대식 호텔 조성 투자 프로젝트의 실행 가속화와 ▲호텔 사업에 대한 해외 투자 유치 및 관광산업 발전 방안에 대한 승인 건이다.

이번 결의안에는 호텔 완공 뒤 문화유산 보호 구역 및 농경지가 아니라면 호텔 부지가 소유권의 권리로 투자자에게 매각될 수 있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또 신설 호텔의 경우 2022년 1월 1일까지 완공하는 객실 수 50개 이상의 3성급과 객실 수 100개 이상의 4성급일 경우 건설 및 부대비용 일부를 국가 예산으로 지원한다는 점도 명시했다.

또한 우즈베키스탄 정부는 관광 인프라 구축을 위해 전국의 호텔 객실 수가 50,000개에 이를 때까지 국가 예산을 통해 3성급 호텔의 경우 객실 당 연간 4,000만 숨을, 4성급 호텔의 경우는 객실 당 연간 6,500만 숨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와 관련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우즈베키스탄 국가관광위원회와 재무부, 대통령 직속 국가프로젝트 관리위원회(NAPM)가 공동으로 오는 2월말까지 호텔 건축 및 부대시설 조성에 따른 투자자의 국가 예산 지원 및 보상 절차에 대한 규정을 마련하도록 지시했다.

 

이 기사를 후원합니다.

노디라 기자  nodira@uzkoreconomy.com

<저작권자 © UzKor Economy - 우즈코 이코노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노디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PHOTO
PREV NEXT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