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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갤러리 ‘아름다운 동행’ 두 번째 특별전 타슈켄트에서
  • 민창기 기자
  • 승인 2019.01.2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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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갤러리가 주관하고 본지가 후원하는 두 번째 특별전이 타슈켄트 보눔팍툼 갤러리(Bonum Factum)에서 개최된다. ‘아름다운 동행 그 두 번째’라는 주제로 1월 25일부터 오는 3월 31일까지 개최될 이 특별전은 우즈베키스탄 독립 이후 최초로 지난해 11월 우즈베키스탄 문화부 초청으로 타슈켄트 시립미술관에서 열렸던 한국 현대미술 작가 초청전의 'SEASON 2'다.

특히 이번 초청전은 타슈켄트에서 가장 오래되고 영향력 있는 보눔팍툼 갤러리 샤흐노자 까림바바예바 (Шахноза Каримваваева) 관장의 적극적인 초청으로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양국 미술 교류사의 상징적 의의를 갖는다.

초대작가들로는 템페라 작가 양순영 씨와 수채물감과 다양한 오브제를 이용해 화려하고 아름다운 여인을 그러내는 정연연 작가, 숯을 이용해 마치 세상을 정화시키는 듯한 박선기 작가, 그리고 유화물감을 이용해 고도의 테크닉으로 작업을 하는 이원태 작가 등이다.

이들 초대작가들은 예술의 창작성과 다양성을 보여주는 한국 현대미술계 최고 작가들로 이번 전시를 주관한 AB갤러리의 성석남․전종훈 관장은 “전시전이 1회성으로 그치지 않고 문화를 사랑하는 우즈베키스탄에 한국예술을 지속적으로 알리는 작업의 일환으로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25일 오후 오픈식 행사에는 류석호 본지 발행인을 비롯해 Eddie Shapira  우즈베키스탄 주재 이스라엘 대사, Markhamat  패션브랜드 MARU디자이너, Rakhima U. Azimakhodjaeva  타슈켄트 시립미술관 관장, 김윤식 신동에너콤 회장, 이종상 회장, 임동윤 글로벌익스프레스 대표, 김규 뚜리즘여행사 대표, 정서영 한식당 ‘압구정’ 사장 등 많은 사람들이 참석해 ‘아름다운 동행 씨즌 2’의 개막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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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창기 기자  min@uzkor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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