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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MID ‘2019 단배식’ 통해 우즈베키스탄 유학생들에게 장학금 전달
  • 민창기 기자
  • 승인 2019.03.02 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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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우즈베키스탄 유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 모습. 오른쪽부터 김윤세 회장, 슐레이마노프 알리셰르 주한 우즈베키스탄 노동사무소장이며, 사진 가운데는 장학금을 기탁한 김명군 금호주택 대표다. 김 대표의 왼쪽 옆은 유학생 대표들.

 

‘우즈베키스탄을 사랑하는 사람들’ UMID(회장 김윤세)는 지난달 28일 저녁 광주 금수장호텔에서 열린 2019 단배식을 통해 전남대 우즈베키스탄 유학생들에게 장학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이 장학금은 지난해 8월 UMID 창립을 기념해 이 단체의 부회장인 김명군 금호주택 대표가 기탁해 조성됐다.

이날 단배식에서는 또 백희종 (주)인화 대표이사와 김혜숙 광주 고려인마을 어린이 합창단장에게 회원들의 마음을 담은 감사패도 전달됐다. 이와 관련 김윤세 UMID 회장은 "백희종 대표의 경우 지난해 8월 가니에프 페르가나 주지사의 광주 방문 당시 많은 도움을 줬고, 김혜숙 단장은 자신의 모든 열정을 바쳐 고려인 어린이 합창단을 훌륭하게 이끌고 있는 분이라 단배식을 통해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2019 우미드 단배식을 통해서는 감사패도 전달됐다. 사진 왼쪽은 (주)인화의 백희종 대표에게, 그리고 오른쪽은 김혜숙 광주 고려인마을 어린이 합창단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한 뒤 기념 촬영한 모습이다.

 

이날 단배식에는 우즈베키스탄에 한국형 유치원을 지어 기부채납한 정인채 새천년종합건설 회장과 지난해 우즈베키스탄 해외봉사에 나섰던 박승현 영진종합건설 회장, 타슈켄트에 대학 건립을 추진 중인 박준호 서정대 부총장, 문기석 전남대 국제협력본부장, 주한 우즈베키스탄 광주노동사무소장으로 부임한 슐레이마노프 알리셰르 소장과 2017년과 2018년 2년 연속으로 우즈베키스탄 해외봉사를 다녀온 국제로타리 3710 지구 회원 등 많은 인사들이 참석했다.

 

행사에 참석한 인사들과 전남대 우즈베키스탄 유학생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장학금을 전달 받은 유학생들은 수술을 앞둔 동료 유학생에게 보다 많은 장학금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청해 UMID 1기 장학금의 의의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한편 이날 단배식에서는 2019년 중점 사업 발표를 통해 한국어를 배우는 우즈베키스탄 청년들에게 ‘한국동화책 보내기 운동’을 펼쳐나가기로 뜻을 모았으며, 단배식에 앞서 허준환 K-COOPS 위원장이 동화책 100권을 기증하기로 약속해 이번 사업의 순항을 예고했다. 책 기증 문의 031-316-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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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창기 기자  min@uzkor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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