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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슈켄트 한국문화예술의 집 개관
  • 노디라 기자
  • 승인 2019.04.23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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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z/IPC/UKЕ]문재인 대통령의 우즈베키스탄 국빈방문을 계기로 20일 양국 정상 부부는 최근 타슈켄트에 완공된 ‘한국문화예술의 집’ 개관식에 참석했다.

이날 개관식에서 문 대통령은 “이 건물은 우정과 조화의 중심지로서, 우즈베키스탄 거주 고려인들과 한국 국민들, 그리고 우즈베키스탄 국민들 모두의 상징적 공간이 될 것으로 믿는다”면서 “공통점이 많은 두 나라 국민들을 연결하는 교류의 공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개관식에 참석한 양국 정상 부부는 고려인들의 우즈베키스탄 강제 이주 과정과 그들이 우즈베크 민족과 조화로운 공동체를 이루며 현지에 정착한 내용의 연극을 감상하고, 행사장에 전시된 우즈베키스탄 고려인 작가들의 작품들도 살펴봤다.

한편 이날 개관한 한국문화예술의 집은 478석 규모의 영화관과 콘서트홀, 회의실, 도서관, 미술관 등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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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디라 기자  nodira@uzkor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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