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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스소니언협회 대표단, 우즈베키스탄 방문
  • 노디라 기자
  • 승인 2019.04.25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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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zdaily/IPC/UKE]쟈블론 바하보프(Djavlon Vakhabov) 주미 우즈베키스탄 대사가 지난 22일 세계적으로 유명한 스미스소니언 협회 산하의 ‘아서 M. 새클러 갤러리’와 ‘프리어 미술관’의 운영을 책임 맡은 체이스 라빈슨(Chase F. Robinson) 신임 관장과 만나 4월 24일부터 5월 2일까지 우즈베키스탄을 방문하는 스미스소니언 협회 대표단의 현지 일정을 조율했다.

이날 만남에서 양측은 또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의 2018년 5월 방미 중에 체결됐던 스미스소니언 협회와 우즈베키스탄 예술문화개발기금 간의 협약 시행과 지속 가능한 협력 발전 방안에 대해서도 협의했다.

스미스소니언협회 관계자들은 이번 우즈베키스탄 방문에서 현지 관계자들과 여러 현안을 논의하고, 우즈베키스탄 국립응용예술박물관(State Museum of Applied Art), 국립박물관(State Museum of the Art Museum), 사빗스키 국립박물관(Savitsky) 등을 둘러볼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이 협회 산하의 아서 M. 새클러 갤러리에서 그비도 골드만 하버드대 교수가 19~20세기의 우즈베키스탄 전통 직물인 아틀라스와 아드라스 컬렉션을 전시한 바 있다.

한편 영국의 화학자이자 광물학자인 제임스 스미스가 남긴 유산을 바탕으로 1846년 워싱턴 DC에 설립된 스미스소니언 협회(Smithsonian Institution)는 박물관과 미술관, 연구소, 도서관 등을 운영하는 복합 문화재단으로, 협회 산하에 세계적인 규모의 박물관 19개와 국립 동물원, 연구소 9개 등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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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디라 기자  nodira@uzkor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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