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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지요예프 대통령 페르가나주 방문
  • 노디라 기자
  • 승인 2019.05.08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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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drobno/IPC/UKE]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이 6일 페르가나주를 방문해 관내 산업시설들을 둘러보고 현지 유망 프로젝트들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이번 지역 시찰에서 475ha 규모의 52개 시설과 7만 명가량의 생산 인력을 갖춘 페르가나 정유공장을 찾은 미르지요에프 대통령은 장비 부족 등의 이유로 생산량이 30%로 대폭 감소한 것과 관련 “지난 4월 10일 '페르가나 정유공장 현대화'에 대한 결의안에 서명했다”면서 “이 정유공장에 올해 3억 달러 규모의 직접 투자가 유치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이어 페르가나의 한-우즈베크 합작기업인 리스템-페르가나(Listem Fergana) X-ray 장비 제조업체를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 기업은 중앙아시아 유일의 첨단의료장비 제조업체로 35명의 전문가들이 연간 300대의 X-ray 장비를 생산하고 있다.

한편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이번 페르가나주 시찰을 계기로 코칸드 자유경제구역에서의 ‘현대 전기자동차 생산 프로젝트’ 등 여러 사업안들을 구체적으로 점검, 승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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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디라 기자  nodira@uzkor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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