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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아프간 송전선 건설 자금 제공에 나서
  • 노디라 기자
  • 승인 2019.07.03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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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zeta/IPC/UKE]우즈베키스탄이 아프가니스탄의 '수르한-풀리 훔리' 전력 송전선 건설에 4,500만 달러 규모의 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결정과 관련해서는 양국이 전기 수출과 관련된 계약에 서명할 것이라고 사전 보도된 바 있다.

우즈베키스탄과 아프가니스탄을 연결할 약 200km 길이의 송전선 건설 프로젝트에는 총 1억 1천만 달러 규모의 예산이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리포프 우즈베키스탄 총리는 압둘라(Abdullah) 아프가니스탄 당수와 만나 송전선 건설을 비롯 농업, 무역, 에너지 등 여러 분야에서의 양국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집중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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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디라 기자  nodira@uzkor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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