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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물산, 우즈베키스탄 벼농사 기계화 나서
  • 노디라 기자
  • 승인 2019.08.07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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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utnik/IPC/UKE]농업 및 임업용 기계 전문 기업인 한국의 동양물산이 우즈베키스탄의 농업 현대화를 지원한다. 동양물산의 최신 기계를 활용해 모를 심는 등 새로운 농법을 통해 우즈베키스탄 정부는 ▲벼 수확량 증가 ▲생장기 단축 ▲벼 종자의 70-75% 절약 ▲물의 20-25% 효율적 사용 등 여러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마수드 사타로프(Masud Satarov) 우즈베키스탄 벼농사 과학연구소 소장은 이와 관련 “우즈베키스탄에서는 현재 1헥타르 규모의 농지에 모를 심는데 평균 12시간이 걸린다. 그러나 동양물산의 최신 농업용 기계를 활용하면 같은 시간 동안 7~8헥타르의 논에 모를 심어 노동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또 “모를 심는 것은 볍씨를 뿌리는 방법보다 훨씬 효과적이며 오늘날 벼 수확의 95% 이상이 모종 재배”라는 점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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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디라 기자  nodira@uzkor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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