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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지요예프 대통령, 수자원 시설 개선 지시
  • 노디라 기자
  • 승인 2019.09.23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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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utnik/UKE]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수자원 관리시스템 업무개선에 대한 실무회의를 갖고 수자원 사용의 효율성을 높이라고 공식 지시했다.

이와 관련 미르지요에프 대통령은 “현재 320만 헥타르의 농지관개를 위해 460억㎥의 물이 사용되고 있으나 60%만 농지까지 도착한다”고 지적하면서 “그 이유는 관개시설의 23%만 콘크리트 코팅되어 있고 대부분이 마모된 상태”라고 분석했다. 또 “파종된 농지의 98%가 구식으로 관개되어 있다”고도 지적했다.

이와 관련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한국정부가 우즈베키스탄 수자원부에 제공한 700만 달러 규모의 보조금을 투입해 61개 수자원 시설에 '스마트 워터 시스템'을 도입하도록 지시했다. 우즈베키스탄 정부는 향후 이 시스템을 이용해 수자원 사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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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디라 기자  nodira@uzkor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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