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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지요예프 대통령 맏딸, 타슈켄트 국제도서전 ‘본지 부스’ 깜짝 방문
  • 노디라 기자
  • 승인 2019.10.04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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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의 맏딸인 싸이다 미르지요예바(Saida Mirziyoyeva) 우즈베키스탄 방송통신위원회 부위원장이 본사 부스를 찾아 류석호 발행인(사진 맨 우측) 및 조철현 작가(우측에서 세 번째)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타슈켄트=Nodira 기자]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우즈베키스탄의 수도 타슈켄트에서 제1회 타슈켄트국제도서전이 열리고 있는 가운데,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의 맏딸인 싸이다 미르지요예바(Saida Mirziyoyeva) 방송통신위원회 부위원장이 이번 도서전에 참가중인 ‘우즈코이코노미 부스’를 깜짝 방문했다.

싸이다 부위원장은 본지 대표인 류석호 발행인 및 두 차례에 걸쳐 미르지요예프 평전을 쓴 조철현 작가와 만나 “우즈베키스탄의 개혁 개방정책과 발전상을 한국독자들에게 자세히 소개해 준 출판사와 작가에게 큰 감사를 드린다”라고 말했다.

 

▲본지 부스에 마련된 포토존에서 기념 촬영하는 모습. 사진 가운데가 싸이다 미르지요예바(Saida Mirziyoyeva) 방송통신위원회 부위원장이다. 왼쪽 옆은 조철현 작가, 오른쪽 옆은 카밀 알람조프(Komil Allamjonov) 위원장. 

 

이날 조철현 작가는 싸이다 미르지요예바 부위원장과 카밀 알람조프(Komil Allamjonov) 위원장에게 즉석 친필 사인본을 선물하며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은 이제 형제 국가 이상으로 발전했다”면서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이 지난 2017년 한국을 방문해 깊은 인상을 준 덕분에 책도 덩달아 인기를 끌고 있다”라고 인사했다.

한편 본사 출판국이 두 차례에 걸쳐 펴낸 미르지요예프 대통령 평전이 이번 도서전을 위해 특별히 마련된 한국관 중앙에 전시돼 가장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현지 최고 권위의 ‘우즈베키스탄출판사’ 부사장이 직접 부스를 찾아 미르지요예프 평전의 러시아어판 출판을 제의해 조만간 CIS 국가 독자들도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의 평전과 만날 가능성이 높아졌다.

 

▲류석호 본지 발행인(좌측 끝에서 두 번째)이 타슈켄트 국제도서전 ‘한국관 프레스룸’에서 현지 최고 권위의 ‘우즈베키스탄 출판사’ 관계자들과 미르지요예프 대통령 평전에 대한 러시아어판 판권 수출문제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이날 만남은 우즈베키스탄 출판사 측의 요청에 의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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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디라 기자  nodira@uzkor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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