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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지요예프 대통령, ‘국가자산 관리 종합 검토’ 국정회의 주재
  • 노디라 기자
  • 승인 2019.12.12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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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n/UKE]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이 11일 국영기업 개편 문제를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국정회의를 주재했다.

이날 회의에서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우즈베키스탄에는 현재 2,819개의 국영기업체들이 있다”면서 “취임 직후 밝힌 '2017-2021년 국가 발전 전략' 우선 순위 5대 과제 중 하나가 국영기업들의 민영화”라는 점을 재차 강조했다.

그는 “대부분의 국영기업체들이 과거 방식을 유지하고 있어 비효율적인 경영상태를 보인다”고 지적하며 “배당금 지급에도 문제가 많다”고 비판했다.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이날 국정회의를 통해 국영기업 개편과정을 책임질 실무 전담조직을 꾸리도록 지시하면서 “전담팀은 1개월 내에 국영기업들에 대한 완전한 인벤토리를 작성하고, 국영기업체들 각각의 수익성과 현재 상황, 향후 전망 등을 분석해 ‘2020년 실행 계획’을 완성하라”고 명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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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디라 기자  nodira@uzkor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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