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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에서 우즈벡-일본 비즈니스 포럼 개최
  • 노디라 기자
  • 승인 2019.12.18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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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zdaily/UKE]500개 이상의 일본기업들이 참석한 가운데 16일 도쿄에서 우즈벡-일본 비즈니스 포럼이 열렸다. 이번 비즈니스 포럼을 계기로 여러 분야에서 양국 간 협정문서가 체결됐다.

먼저 우즈베키스탄 투자대외무역부와 일본 경제산업성이 경제 및 산업분야 협력에 대한 MOU가 체결됐고, 우즈베키스탄 주택공공서비스부도 일본 경제에너지연구원과 공동으로 난방 시스템 발전 및 우즈베키스탄 일반 개발 전략을 개발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또 일본 석유가스금속공사(JOGMEC)가 일본 기술을 기반으로 나보이 지역 내 지질탐사를 수행해 나가기로 합의했으며, 일본 의료장비기술지원기구(OMETA) 또한 타슈켄트에 일본-우즈벡 의료정보센터를 설립하기로 합의했다. 이밖에도 우즈아우토사노앗도 일본 이스즈와 및 이토추상사와의 협력을 통해 우즈베키스탄 자동차산업에 대규모 투자 유치를 이룰 전망이다.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의 이번 일본 국빈방문을 통해 양국은 전체 65억 달러 규모에 달하는 48개의 협정문서가 체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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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디라 기자  nodira@uzkor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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