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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소설가 ‘압둘라 코디리이’ 영문판 발표회 워싱턴에서
  • 노디라 기자
  • 승인 2019.12.31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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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zdaily/UKE]워싱턴 주미 우즈베키스탄 대사관에서 27일 압둘라 코디리이의 소설 '지난날들'의 영문판 발표회가 있었다. <바이곤 데이즈>(Bygone Days)라는 제목으로 출간된 이 소설은 미국 과학자이자 자원 봉사자인 마크 리즈(Mark Reese) 씨가 번역했다.

그가 15년에 걸쳐 번역한 660쪽 규모의 영문판에는 원작자가 사용한 다양한 용어와 관용구에 대한 설명 400개 이상이 실렸으며, 우즈베키스탄 사람들의 문화와 전통 및 관습의 특성을 설명하는 주석도 상당수 포함됐다.

이날 행사에서 주미 우즈베키스탄 대사관 측과 번역자 마크 리즈 씨는 2020년 봄 우즈베키스탄에서 이 작품의 영문판 공식 발표회를 갖기로 합의했다. 또 양측은 이날 코디리이의 두 번째 소설 '제단의 전갈'(Scorpion from Altarpiece)을 영문판으로 번역 출간하는 문제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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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디라 기자  nodira@uzkor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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