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문화
권용우 대사, ‘Korea Festival 2018’ 앞두고 우즈베크 주요 인사들과 잇따라 면담
  • 최희영 기자
  • 승인 2018.09.20 09:07
  • 댓글 0
권용우 대사가 18일 사이플라예프 우즈베키스탄 문화부장관과 만나 ‘Korea Festival 2018’ 행사의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했다. ⓒ우즈베키스탄 주재 한국대사관

 

오는 22일부터 10월 6일까지 타슈켄트와 지작, 카르시 등에서 펼쳐지는 ‘Korea Festival 2018’ 행사를 앞두고 권용우 우즈베키스탄 주재 한국대사가 우즈베키스탄 주요 인사들과 잇따라 만나 적극적인 홍보를 펼치고 있다.

18일 권 대사는 사이플라예프 우즈베키스탄 문화부장관과 만나 △양국 문화교류 활성화 방안 △양국 문화부간 협력 강화 방안 △Korea Festival 2018 소개 등 양국 문화 분야 주요 현안에 대한 여러 의견을 교환했다.

사이플라예프 장관은 이날 만남에서 “우즈베키스탄 한국대사관이 매년 개최하는 Korea Festival을 높이 평가한다”면서 “10월 2일 타슈켄트 투르키스톤 궁전에서 펼쳐질 뮤지컬 점프 공연에 참석해 축사를 하겠다”는 적극적인 의사를 밝히면서 ‘Korea Festival 2018’ 행사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문화부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17일 권용우 대사가 호자예프 우즈베키스탄 국영방송사 사장과 만나 기념 촬영한 모습. 권 대사는 이날 호자예프 사장에게 오는 22일부터 10월 6일까지 타슈켄트와 지작, 카르시 등에서 펼쳐지는 ‘Korea Festival 2018’ 행사의 적극적인 취재와 홍보를 당부했다.

 

이에 앞서 지난 17일에는 우즈베키스탄 국영방송을 방문, 호자예프 사장과 만나 ‘Korea Festival 2018’ 행사에 우즈베키스탄 국영방송의 적극적인 홍보 및 취재를 요청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호자예프 국영방송사장은 “Korea Festival 2018의 모든 행사를 작년보다 더욱 적극적으로 보도하겠으며, 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최대한 협조하겠다”고 밝혔고, 권 대사는 “지난 5월 호자예프 사장의 성공적인 한국 방문을 통해 많은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하면서 “호자예프 사장의 방한 성과들이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대사관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22일부터 10월 6일까지 수도 타슈켄트와 지작, 카르시 등에서 펼쳐지는 ‘Korea Festival 2018’ 행사 포스터 모습. 한국영화제(왼쪽)와 '제17회 대사배 주니어 태권도 대회' 포스터다.

 

한편 ‘Korea Festival 2018’ 행사는 오는 22일 타슈켄트에서 개최되는 ‘제17회 주우즈베키스탄 대한민국 대사배 주니어 태권도 대회’를 시작으로 ‘한식 요리 경연대회 및 한식 마스터 클래스’(9월 27일 윈담호텔), ‘한국영화제’(9월 28일~9월 30일 나보이영화관), ‘뮤지컬 JUMP 공연’(10월 2일 투르키스톤 궁전) 등이 펼쳐질 예정이고, 10월 3일부터는 지작 지역과 카르시 지역으로 자리를 옮겨 우즈베키스탄 전역에 한류를 전파하는데 크게 기여하게 된다.

 

 

이 기사를 후원합니다.

최희영 기자  choihy@uzkoreconomy.com

<저작권자 © UzKor Economy - 우즈코 이코노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PHOTO
PREV NEXT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