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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 기자 테르메즈 낙상 사고 신속 처리에 류석호 본지 발행인 우즈베크 보건당국에 감사 표명
  • 노디라 기자
  • 승인 2018.10.08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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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 처치 후 테르메즈 현지 의료진과 기념 촬영한 본지 기자.

 

[타슈켄트=Nodira 기자]우즈베키스탄의 남부 국경도시 테르메즈 불교유적지를 취재하던 본지 기자의 갑작스런 낙상 사고를 신속하게 처리해 준 현지 의료 시스템과 관련 본지 류석호 발행인은 7일 우즈베크 보건 당국에 감사를 표했다.

류석호 발행인은 우즈베크 보건 당국자와의 전화 통화에서 “환자 이송과 응급 처치 등 모든 처리 과정에서 신속하게 대응해 준 테르메즈 의료진에게 감사하다”고 전하면서 “특히 기자 신분과는 별개로 외국인 관광객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인상이 감명 깊었다”고 덧붙였다.

 

본지 류석호 발행인이 우즈베키스탄 보건 당국에 감사 인사를 전하고 있다.

 

우즈베키스탄 주재 한국대사관이 주최한 ‘2018 Korea Festival’ 취재를 겸해 지난 10월 2일부터 현지 취재에 나선 본지 기자는 지자흐와 카르시, 샤흐리샵스를 거쳐 6일 테르메즈 불교유적지를 촬영하다 갑작스런 낙상사고로 오른쪽 손목이 골절됐다.

이 소식을 접한 테르메즈 응급병원은 신속하게 환자를 이송해 응급처치에 나섰고 주말임에도 최고 수준의 의료진이 나와 골절 부위를 면밀하게 진단하고 고정 붕대(Gips) 후 재차 엑스레이를 촬영을 하는 등 환자 진료에 최선을 다했다.

 

주말임에도 신속히 나와 외국인 환자 치료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테르메즈 현지 믜사들 모습.

 

특히 이 과정에서는 우즈베키스탄 보건부 고위직이자 전남대 의대 정형외과에서 10년 동안 유학했던 가몰후자(Kamolhuja Eshnazarov) 박사의 역할이 컸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현지로부터 700Km가량 떨어진 타슈켄트 자택에서 사고 소식을 접한 그가 능숙한 한국어로 환자 상태를 체크하는 한편 테르메즈 의료진과 소통하며 환자의 응급 처치를 도와 양국 간 의료 협력의 좋은 본보기가 됐다.

 

이번 신속 대응에는 전남대 의대에서 오랫동안 유학했던 가몰후자(Kamolhuja Eshnazarov) 박사의 역할이 컸다. 사진 맨 우측이 가몰후자 박사이며, 그 옆은 그의 지도교수인 전남대 의대 윤택림 교수다.

 

한편 본지 기자가 우즈베키스탄에서 취재 촬영한 지자흐 지역의 자민(Jaamin)국립공원 및 아이다르쿨(Aydarkul)의 비경과 샤흐리샵스의 아미르 티무르 역사 유적지, 아무다리야 강을 사이에 두고 아프가니스탄과 맞닿아 있는 테르메즈의 불교유적지 모습 등은 본사가 발행하는 월간 <우즈코이코노미> 11월호를 통해 곧 독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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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디라 기자  nodira@uzkor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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