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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시립미술관에서 한국작가 첫 전시‘아름다운 동행’이란 주제로 11월 22일부터 12월 8일까지 본사 후원으로
  • 민창기 기자
  • 승인 2018.11.23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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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문화부 초청 한국 대표작가 첫 초대전이 22일부터 12월 8일까지 약 2주 동안 우즈베키스탄의 수도 타슈켄트 시립미술관에서 개최된다. 행사 주제는 ‘아름다운 동행’.

이번 특별전을 기획한 성석남 ab갤러리 관장은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은 오랜 세월 많은 교류를 해왔지만 문화교류는 상대적으로 빈약했다”고 지적하면서 “문화교류는 인류의 가장 보편적 가치를 나누고 공유하는 아름다운 동행이며 예술적 가치를 서로 나누는 일이야 말로 서로를 이해하는 가장 좋은 지름길”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특별전을 위해 타슈켄트로 출국하기 전 서울 서초구 ab갤러리에서 만난 성석남 관장은 "문화교류야말로 인류의 가장 보편적 가치를 나누고 공유하는 아름다운 동행"이라고 강조했다. 성 관장은 프랑스와 독일 등에서 오랫 동안 갤러리를 운영하며 한국 작가들의 작품을 지구촌 곳곳에 소개하는데 많은 기여를 해왔다. 동아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한 시인이자 한때 중앙일간지 기자로도 활동했던 그의 관심이 우즈베키스탄을 시작으로 구소련 연방의 일원이었던 CIS 국가들로 확대될 예정이다. 이번 특별전은 본지가 후원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한국미술의 이해를 위해 다양한 장르와 다양한 연령층의 작가들을 초청, 한국의 오랜 전통적 예술 작품과 현대 예술을 아우르는 수작들로만 구성했다.

지난해 11월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의 방한 당시 수행단의 일원으로 함께 방문한 알렉산더 텐(Alesksandr Ten)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문화자문위원이 ab갤러리를 찾아 한국작가들의 작품을 감상한 뒤 전격 이뤄진 행사로, 우즈베키스탄 문화부 공식 초청 작품전이라는 점에 의미가있다는 평가다.

 

 

한편 23일 오후 4시 오픈 리셉션에는 이번 특별전을 후원한 본지 류석호 발행인이 참석해 축하 인사할 예정이고, 26일부터 29일까지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과 함께 카라칼파크스탄과 타슈켄트를 방문하는 대규모 한국인 관광단 일부도 타슈켄트 관광 일정을 쪼개 양국 문화교류의 상징인 이번 특별전을 찾아 격려할 예정이다. 문의 010-4144-5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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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창기 기자  min@uzkor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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