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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디지털 트러스트 재단, UMS 국가 지분 100% 취득
  • 민창기 기자
  • 승인 2018.11.23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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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zDaily / IPC / UKE]우즈베키스탄 디지털 트러스트 재단(Digital Trust Development Foundation)이 최근 우즈베키스탄 이동통신사 UMS(Universal Mobile Systems)의 승인 자본에 대한 국가 지분 100%를 취득했다.

이번 결정은 지난 21일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의 서명에 따른 것으로 ▲디지털 경제 발전의 활성화를 위한 생태계 조성 ▲공공 행정시스템 개선을 통한 접근성 향상 ▲현대적 인프라 구축 등을 위해 마련됐다.

UMS 국가 지분 100%가 무상 양도되는 이번 조치와 관련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21일자 서명을 통해 ‘UMS Development Concept for 2019–2021’의 승인 및 개발을 위해 대통령 산하 국가 프로젝트 관리위원회(NAPU; National Project Management Agency)과 디지털 트러스트 재단에 각각 이행 명령을 내리면서, 해당 UMS 개발안은 “시설과 통신 장비의 현대화 및 기술적 재정비화와 같은 조치 등도 포함된다”고 강조했다.

또 “모든 정부 서비스가 운영자의 데이터 처리 센터를 통해 독점적으로 제공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이동통신 사업자는 국제 통신 네트워크(데이터 및 음성 네트워크)에 직접 접근할 수 있는 권리가 있고, 이에는 IP 전화(IP-telephony)를 상업적인 용도에서 사용할 권리 또한 포함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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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창기 기자  min@uzkor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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